강아지 열사병, 여름 산책 이 시간엔 절대 안 됩니다
5월부터 한낮 기온이 25도를 넘기 시작하면 동물병원 응급실엔 강아지 열사병 케이스가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해요.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알아두셔야 할 응급 상황이에요. 강아지는 사람처럼 땀을 못 흘려요. 체온 조절을 거의 헐떡임 하나로만 하는데, 더위가 한계를 넘으면 30분 만에 사망할 수도 있어요. 임상에서 매년 여름마다 마주하는 케이스라 진짜 마음 아픈 응급이에요. 오늘은 보호자가 알아둬야 할…
